아침부터 엄청 크게 집안에 울려퍼지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짹짹짹.... 음.... 어디서 들려오는 소리일까요? 저는 집안을 계속 두리번 거리며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우렁차던 소리가 귀안까지 가득 울려펴치는 그 순간... 제 눈에는 보여진 장면은 마치 한장의 그림처럼 너무나 아름답고 평화롭게 보였습니다. 너무나 신나게 노래 부르는 참새 한 마리와 그 모습이 너무나 신기해 하염없이 쳐다보고 있는 저희집 소중한 고양이를 보면서 말이죠 그 평화롭고 행복한시간의 모습을 여러분들과 함께 보고 싶어서 그림으로 그려보았습니다.

There was a loud echo in the house from the morning. Chirping chirping... Well, where is that coming from? I kept looking around the house. And the moment that the loud sound filled my ears... In my eyes, the scene that was shown looked so beautiful and peaceful like a picture. A sparrow singing so excitedly and looking at my precious cat staring endlessly at me I wanted to see that peaceful and happy time with you, so I drew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