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WK; Collaborated by jhee 째이(jhee) 그림책작가 이자 nft 아티스트 입니다. 그림이 나의 위로가 되었듯 나의 작업이 누군가의 안식처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나로 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를 따듯한 색감의 그림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경험과 일상 , 자연을 소재로 작업합니다.
I am a picture book writer and nft artist. Just as the painting comforted me, I am drawing with the hope that my work will be someone's resting place. I'm telling the story that starts with me in warm colors. I work on experience, daily life, and nature. https://opensea.io/collection/drawing-of-jhee

FEWK; Collabotation Work "FEWK; 0101k(집단 #5) 더파운더즈 The Pounders" 노마드;의 경계인, 혼돈의 질서, 은둔한 정의. 위대한 퍼즐;의 개방자. 수많은 칭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절굿공이’와 ‘최초의 러너들’일 것이다. 사실 더 파운더즈는 질서와 무질서, 도시와 황야, 더 정확히는 노마드;와 서민구; 사이의 어정쩡한 외곽에서 여러가지 일을 처리해주던 재주꾼들이었다. 야심한 밤 누군가의 집에 찾아가 허리춤에 차고 다니던 나무 혹은 쇠 절굿공이;로 문을 부수고 들어가 누군가의 문제들을 해결했다. 사실 그 모습은 그들의 일면일 뿐이다. 파운더즈는 사실 그 지역에서 어떤 초자연적인 고대의 터널을 발견한 탐구자가 끌어모은 신사; 흑사; 폭력배, 메카트로닉스; 기술자, 퇴물 수호사; 판사, 의사, 농부, 운전수, 건축공, 암호 해독가, 전직 해병, 사업가, 정치인, 교수들의 집단이었다. 초자연으로 막힌 터널인 ‘위대한 퍼즐’은 작은 호기심과 내기를 시작으로 파운더즈의 역량을 총동원한 모든 방면의 능력, 기술과, 교섭, 조달, 설득, 물리적 설득 등을 통해 자원을 조달하고, 통로를 개척나갔다. 마지막 아주 작디작은 밸브 손잡이 하나만 남긴 날, 모든 파운더즈들은 모여서 ‘위대한 퍼즐’의 개봉식을 축하하는 축제를 열었고, 그리고 축제의 열기가 절정에 도달했을 때 그 밸브를 돌린 순간. 하늘에서 거대한 절굿공이라도 떨어진듯 일대가 침하,붕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 축제에 살아남은 자는 아주 어린 소녀, 마리아; 뿐. DDOGG;의 보호를 받은 것으로 보아 그것이 지반 침하같은 것이 아닌 뭔가 흑공; 아니면 신기;가 일으킨 현상이라 짐작할 뿐이었으나, 이것은 공간의 소멸에 따른 허공의 붕괴 현상이었다. 이 사건 이후 마치 신에게 계; 이동을 허락이라도 받은듯 모든 연구자들의 연구가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고, 거짓말처럼 인공계;들의 개척 실험이 성공하기 시작했다. 어린 소녀 마리아;는 이 사건에 대한 어떤 발언도 남기지 않았다. 단지 나중에 그 자리에 ‘레드 몽키즈;’라는 러너;들을 위한 클럽을 지었을 뿐이다.

FEWK; Far East White Kingdom Universe NFT Art Card Collection. : https://opensea.io/collection/fareastwhitekingdom

https://fareastwhitekingd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