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all dance freely on Friday, too! 금요일에도 우리 모두 춤을 추는 거야! :)

<춤을 추는 거야> 연작 시리즈는 다양한 체형의 제모하지 않은 여성이 몸짓한다. 가장 즐겁고, 가장 자유로운 몸짓을 재현하고 있는 작품은 살아가면서 보이지 않는 무언가의 압박과 권력때문에 입을 다물고, 침묵을 강요당하는 모든 사람들의 해방을 여성으로 비유하여 표현한다.

The series of "Dancing" is made by women who do not shave various body types. The work, which reproduces the most enjoyable and most free gestures, expresses the liberation of all people who are forced to remain silent because of the pressure and power of something invisible in their lives by comparing them to women.

Note : 1766 × 2500 px ( 72dpi ) personal use on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