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dy와 소통하기: https://linktr.ee/huijung

작가 Joydy는 무중력이란 환상적인 주제로 다양한 관점에서 작품을 이어 나가고 있다. 무중력은 중력의 틀을 벗어나 자유롭고 시공간의 모호함이 초현실적이다. 이 초현실적인 모호함은 작품에서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작가가 생각했을 때 무중력은 양면적인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멈춰 있음 에서 오는 편안함과 불안함. 작품에서 느껴지는 숨겨진 시간의 서사와 정지 되어 있는 그림이 되는 상황. 비현실성에 도전하는 욕구와 정체 되어 있는 나태함. 작가는 zero gravity world(무중력세상)을 설정하고 이 양면적인 무중력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Author Joydy continues his work from various perspectives under the fantastic theme of zero gravity. Zero gravity is free beyond the framework of gravity, and the ambiguity of time and space is surreal. This surreal ambiguity creates a story in the work. This is similar to the NFT world. In the author's opinion, zero gravity evokes ambivalent emotions. The comfort and anxiety that comes from being stopped. The narrative of hidden time felt in the work and the situation of becoming a still picture. The desire to challenge the unreal and the stagnant laziness. The writer sets zero gravity world and tells this two-sided story of zero grav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