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oArts Movement - Profile Punk

Profile Punk is collectible NFTs. Each NFS is inspired by crypto investors and people from the crypto communities -- alive people There will be non-crypto-related profiles but very inspiring people -- passed away people Handmade NFTs, drop new punk every day, an individual has its own unique name instead of just a number.

프로필펑크는 크립토펑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하게 된 픽셀아트의 일종이다. 크리에이터 그레잇칼스는 현대미술의 흐름이 팝아트에서 크립토아트로 흘러간다고 생각하고 그 큰 흐름 중 하나가 크립토펑크라고 말한다. 프로필펑크는 크립토 시장에서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자신의 소셜 플랫폼 프로필 사진을 본인들이 직접 구매한 NFTs로 바꾸는 것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그것은 곧 본인이 크립토를 구매하고 보유하고 있고 디지털자산에 관심이 있다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세상에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있고 ‘나’와 성격이 비슷한 사람이 있을 수는 있지만 ‘나’와 같은 사람은 없다. 프로필펑크 또한 그런 문화에 합류해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세상에 단 하나뿐인 프로필을 전달하길 원한다. 시장에 있는 다양한 펑크 그리고 캐릭터류의 NFT와 프로필펑크의 다른 점은 ‘핸드메이드’ 라는 것 이다. 그레잇칼스는 매일 크립토 문화권 안에서 많은 뉴스를 접하고 다양한 커뮤니티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낸다. 각 프로필펑크는 작가가 만나서 대화를 나눈 사람들 암호화폐를 거래하면서 느끼는 경험들을 바탕으로 제작 되었으며 작가가 느낀 감정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포함하고 있다.

그레잇칼스의 픽셀들은 블록체인의 블록들이다. 블록들은 하나의 저장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