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Root_Sunset

선형적으로 놓여진 객체가 아니라 색을 쌓아온 주체가 되어 비선형적인 노을의 한때를 그린다. 어떤 색의 '껍데기'를 지닌 사람인지 세상에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순간이 나를 이루는 '알맹이' 였다고 긍정하는 것이다.

Artículos únicos
4
  · 
Total artículos
0
  · 
Creado el
Jan 2022
  · 
Ganancias del creador
7.5%
  · 
Cadena
Ethereum
keyboard_arrow_down
En pausa
keyboard_arrow_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