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By CB8106
By CB8106

‘JOHN(2023)’은 밴드 라쿠나(Lacuna)가 23년 9월에 발매한 싱글로,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솔직하게 풀어낸 곡이다. 우리를 노려보는 미래가 어떤 모양인지도 모르는 채 그저 몸을 떨 수밖에 없는 무력감과 막연함. ‘JOHN’의 새로운 아트워크는 그 감정을 곡처럼 거칠면서도 담백하게 풀어내었다. 혭 작가의 작품인 이번 비트월 아트워크는 메마른 땅과 그 안에서 누군가의 손을 잡고자 하는 인물의 모습으로 누구나 한 번쯤 느꼈을 미래에 대한 불안을 표현해냈다.

LACUNA (라쿠나) collection image

영화 ‘이터널 선샤인’의 기억을 지워주는 회사 ‘라쿠나’에서 모티브를 얻은 이름답게 여름밤에 꾸는 총천연색의 꿈 같이 몽환적이고도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표방하는 Lacuna(라쿠나).

네 명의 동갑내기 소년들이 무대 위에서 만들어내는 호흡과 브리티시 락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송라이팅, 시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진한 청춘의 색깔을 전달한다.

2018년 12월 EP [끝이 없는 꿈을 그대에게 줄게요]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뒤 현재 총 4장의 EP와 두 개의 싱글을 발매했고, 컴필레이션 [bright #8] 등 컴필레이션 앨범에도 이름을 올렸다.

2월 발매한 EP [Summer Tales]에서 보여준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기반으로 Mnet 밴드 서바이벌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출연, 400석 규모의 단독 공연 매진 등을 기록하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에 연이어 참여하며 페스티벌 강자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한 바 있다. 또한 싱글 [I Love You] 발매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이며 음악적 성장 또한 보여줬다.

2023년에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2023, 대만에서 펼쳐는 가장 큰 메가포트 페스티벌, 독일에서의 단독 공연을 개최하며 공연 강자로서의 입지를 국내 뿐 아니라 해외로 넓혀가고 있으며 싱글 [우주의 여름]과 [John]을 7월과 8월 연이어 발매하며 한층 확장된 음악적 세계관을 선보이며 국내와 해외 음악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Contract Address0xfea9...c694
Token ID0
Token StandardERC-1155
ChainPolygon
Last Updated1 year ago
Creator Earnings
5%

John (BeatWall 액자)

view_module
100 items
visibility
2 views
  • Unit Price
    USD Unit Price
    Quantity
    Expiration
    From
  • Unit Price
    USD Unit Price
    Quantity
    Floor Difference
    Expiration
    From
keyboard_arrow_down
Event
Unit Price
Quantity
From
To
Date

John (BeatWall 액자)

view_module
100 items
visibility
2 views
  • Unit Price
    USD Unit Price
    Quantity
    Expiration
    From
  • Unit Price
    USD Unit Price
    Quantity
    Floor Difference
    Expiration
    From
By CB8106
By CB8106

‘JOHN(2023)’은 밴드 라쿠나(Lacuna)가 23년 9월에 발매한 싱글로,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솔직하게 풀어낸 곡이다. 우리를 노려보는 미래가 어떤 모양인지도 모르는 채 그저 몸을 떨 수밖에 없는 무력감과 막연함. ‘JOHN’의 새로운 아트워크는 그 감정을 곡처럼 거칠면서도 담백하게 풀어내었다. 혭 작가의 작품인 이번 비트월 아트워크는 메마른 땅과 그 안에서 누군가의 손을 잡고자 하는 인물의 모습으로 누구나 한 번쯤 느꼈을 미래에 대한 불안을 표현해냈다.

LACUNA (라쿠나) collection image

영화 ‘이터널 선샤인’의 기억을 지워주는 회사 ‘라쿠나’에서 모티브를 얻은 이름답게 여름밤에 꾸는 총천연색의 꿈 같이 몽환적이고도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표방하는 Lacuna(라쿠나).

네 명의 동갑내기 소년들이 무대 위에서 만들어내는 호흡과 브리티시 락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송라이팅, 시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진한 청춘의 색깔을 전달한다.

2018년 12월 EP [끝이 없는 꿈을 그대에게 줄게요]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뒤 현재 총 4장의 EP와 두 개의 싱글을 발매했고, 컴필레이션 [bright #8] 등 컴필레이션 앨범에도 이름을 올렸다.

2월 발매한 EP [Summer Tales]에서 보여준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기반으로 Mnet 밴드 서바이벌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출연, 400석 규모의 단독 공연 매진 등을 기록하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에 연이어 참여하며 페스티벌 강자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한 바 있다. 또한 싱글 [I Love You] 발매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이며 음악적 성장 또한 보여줬다.

2023년에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2023, 대만에서 펼쳐는 가장 큰 메가포트 페스티벌, 독일에서의 단독 공연을 개최하며 공연 강자로서의 입지를 국내 뿐 아니라 해외로 넓혀가고 있으며 싱글 [우주의 여름]과 [John]을 7월과 8월 연이어 발매하며 한층 확장된 음악적 세계관을 선보이며 국내와 해외 음악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Contract Address0xfea9...c694
Token ID0
Token StandardERC-1155
ChainPolygon
Last Updated1 year ago
Creator Earnings
5%
keyboard_arrow_down
Event
Unit Price
Quantity
From
To
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