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솔저스 오피셜은 코로나감염병 펜더믹을 정확히 예언한 비디랩스의 안동연 대표가 지난 7년간 국군정보본부와 국군지휘통신사령부에서 지상전술작전통신체계와 연합작전전술통신체계를 민간인사찰에 4년간 활용한 사실과 스펙트럼 혼신원 추적팀, Microwave, 테라헤르츠 전자기파를 무궁화5호 위성과 아나시스2호, 한컴의 민간 저퀘도위성, 드론을 이용하였으며 기능사령부(해작사, 항작사, 지작사, 해병대작전사령부, 신속기동전단 등과 드작사, 사이버사, 심리전단 등을 통해 민간인 사찰에 이용한 것을 규탄하기 위하여 만들어졌으며 포항과 독도를 잇는 독도수호의 의미로도 제작되었습니다. 굳이 가져다 붙이자면 채수근 상병 사망과 박정훈 대령에 대해 항명죄를 씌우거나 국가안보실과 윤석열 대통령의 외압도 미리 예견하여 제작하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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