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said that on Christmas Eve, Santa Claus has to travel more than 190 million kilometers to deliver gifts to children around the world. From 10:00 p.m. on the night of the 24th to 6:00 a.m. on Christmas Day, he must travel at 8.18 million kilometers per hour to perform his mission. Santa's break time with a cup of hot coffee amidst such a difficult mission. I thought that that short time could be a very long time for someone who is waiting for Santa's gift. Santa having a hard time delivering Christmas presents, 'VOO' waiting all night long for Santa's presents, and everyone looking at this picture, Merry Christmas everyone!

크리스마스이브에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산타클로스가 이동해야 할 거리는 약 1억 9000만㎞ 이상이라고 합니다. 24일 밤저녁 10시부터 크리스마스 날 새벽 6시까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시속 818만㎞로 달려야 한다고 하네요. 이런 힘겨운 임무 속에서 따뜻한 커피와 함께 잠깐 동안 가져보는 산타의 휴식시간. 그 짧은 시간이 어쩌면 산타의 선물을 기다리는 누군가에게는 아주 긴 시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전하느라 힘겨운 산타도, 밤새도록 산타의 선물을 애타게 기다리는 'VOO'도, 이 그림을 보고 있는 여러분도 모두 모두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