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l Woon Do, a South Korea’s singer-songwriter, is the most iconic artist of all time. He is indeed an irreplaceable, living legacy of Korea’s music industry and still strongly plays an active role. He continues to collaborate with top artists and recently composed songs of chart–topping trot singer Lim YoungWoog. ENTC 2022 LEGENDARY RECORD COLLECTION is launching world’s first NFT-linked LP of his biggest hit “Lost 30 years”. The song captures the longing and sorrow of families that had been separated after Korea’s division following the Korean War. Furthermore, the song was selected as a theme song of the special live broadcast “Finding Dispersed Families” which aired the reunion of those war-scattered families. The song indeed touched the soul of Koreans and even set a Guinness World Record for becoming a hit song in the shortest amount of time.
ENTC 2022 LEGENDARY RECORD COLLECTION thoroughly selects one magnum opus every month, and the NFT version of the selected piece will be sold at an auction. The physical version of the work will permanently be preserved in ENTC ART CENTER. The winner of the auction acquires a full possession of a lasting legacy that will continue to inspire future generations. Furthermore, the winner will be able to host a virtual exhibition within our metaverse platform, the ENTC UNIVERSE.

설운도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가진 최고의 싱어송라이터입니다. 한국 가요계에 지대한 영향을 준 것은 물론이며 지속적으로 음악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최근 '임영웅'의 곡을 작곡해주는 등 현재까지도 최고의 가수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ENTC 2022 레전더리 레코드 컬렉션을 통해 세계 최초로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 헌정 LP 앨범을 NFT로 발행했습니다. '잃어버린 30년'은 한국전쟁 이후 분단으로 헤어진 가족들을 찾는 KBS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주제곡으로 선정되어 수많은 이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또한 이 곡은 공개 직후 폭발적인 인기로 '최단기간 히트곡'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습니다. ENTC 2022 레전더리 레코드 컬렉션은 한명의 아티스트에게 단 하나의 작품만이 NFT로 발행되며 1년동안 총 12개의 작품만이 제작되는 만큼 그 희소성과 역사적 가치는 누구도 가늠할 수 없을 것입니다.

NFT 경매 이후 실물은 대한민국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138에 소재한 ENTC ART CENTER에 영구 보존되며 NFT 소유자는 ENTC 블랙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재단이 제공하는 NFT 컬렉션 소유자 커뮤니티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ENTC가 발행하는 위대한 작품들은 모두 역사적 가치를 지니는 NFT로 향후 개발될 ENTC UNIVERSE에서 박물관을 개설하는 등 다양한 사용처와 가치를 가지게 될 것 입니다.